여행 가기 전에는 몽골의 자연이 정말 사진과 같을까 싶었는데, 실제 눈으로 마주한 풍경은 훨씬 더 광활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푸르공을 타고 달리는 길마다 감탄이 터져 나왔고, 특히 테를지 국립공원의 경치는 말 그대로 자연의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신식 게르에서 보낸 2박 동안에는 게르 내부의 깔끔함과 안락함에 만족했고, 화장실을 사용하는 데에도 큰 불편함이 없도록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옵션 선포함 할인으로 푸르공 체험과 마사지, 캘리그래피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마사지는 여행자의 피로를 완벽하게 회복시켜 주는 수준이었고, 캘리그래피 체험에서 배운 몽골 문자는 잊지 못할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일정도 무리하지 않게 잘 배분되어 있어 3박 5일 동안 몽골을 온전히 즐기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