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아내, 아이 둘과 대가족으로 세부 솔레아 프리미어 씨티뷰 3박5일 다녀왔습니다. 공항 픽업 기사님이 부모님께 팔걸이와 시원한 물을 먼저 챙겨주시고 "천천히 가세요"라고 배려해 주셔서 이동이 정말 편안했습니다. 객실은 넓은 패밀리 룸이라 부모님 침대와 아이들 공간이 분리되어 모두가 푹 쉴 수 있었고, 밤마다 테라스에서 씨티뷰 불빛을 보며 가족이 "오늘 부모님은 어땠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소중했어요. 첫째 날 7개 수영장에서 부모님이 키즈풀을 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따뜻했고, 라군파크 무료 이용 중 아버님이 슬라이드를 타보시겠다고 도전하셔서 가족이 응원하며 사진을 찍는 순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리조트 디너 때 부모님이 음식을 칭찬하시며 웃으시는 모습에 뿌듯했고, 자체 해변 산책로가 완만해서 부모님 무릎이 편하셨다고 하셨어요. 무료 카약, 발마사지 30분, 열대과일 시장, 시내관광, 자유일정까지 완벽한 효도여행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배려가 진짜 여행을 빛나게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