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을 고민하며 가장 걱정했던 점이 일정의 효율성과 식사였는데, 이 상품은 그 모든 우려를 씻어주었습니다. 블루마운틴의 시닉 4콤보로 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고, 포트스테판에서 모래썰매와 돌핀 크루즈를 즐기며 호주의 액티비티를 제대로 맛봤습니다. 머레이스 와이너리에서의 우아한 와인 한 잔은 여행의 여유를 더해주었고요. 무엇보다 식사 구성이 훌륭했는데, 정통 피쉬앤칩스와 버거 같은 현지 별미부터 입맛을 살려주는 한식까지 아주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여행지마다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해박한 설명이 곁들여져 훨씬 유익한 시간이었고, SNS 핫플레이스 위주로 구성된 일정 덕분에 최신 트렌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7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알차고 품격 있는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