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을 선택할 때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이 쇼핑 센터 방문과 선택관광 강요인데, 이번 스리랑카 일주는 그런 걱정 없이 오로지 유적지와 대자연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담불라 석굴군에서 마주한 거대한 불상들과 시기리야 록의 궁전터는 세계적인 문화유산다운 웅장함을 보여주더군요. 4성급 호텔에서 매일 안락하게 쉬고, 매일 생수 4병씩 제공받으며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하니 8일이라는 긴 일정에도 전혀 지치지 않았습니다. 스리랑카 국적기를 이용해 이동까지 편안했으니, 불교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고민 없이 선택하셔도 좋을 완벽한 패키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