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님도 친절하고 일행분들도 다 좋으셔서 도란도란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 편안한 숙소, 그리고 예쁜 풍경까지. 3일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간사이 지방의 매력을 제대로 알고 돌아갑니다. 무엇보다 토레토레 빌리지의 그 아기자기한 추억은 꽤 오래갈 것 같아요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뭉쳤는데, 덕분에 평생 웃을 거 다 웃고 온 것 같아요. 고양이 열차 보면서 웃고, 토레토레 빌리지 숙소 들어가서 방 귀엽다고 소리 지르고, 뷔페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신나고요. 특별한 대단한 건 없어도 친구들이랑 함께라면 이런 여행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