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관광 위주면 피곤하고, 너무 휴양 위주면 아쉬울 텐데 딱 중간이었어요. 오전엔 아일랜드 투어로 사이판 구경하고, 오후엔 자유시간이나 마나가하섬 투어 하니까 시간이 딱 좋더라고요. 호텔 조식은 매일 아침 설레게 해주는 맛이었고, 오션뷰룸에서 보는 노을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특히 늦은 밤 비행기인데 체크아웃 시간을 배려해 주셔서 마지막 날까지 사이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몸과 마음이 정말 편안했던 시간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