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이틀 전부터 인솔자님이 상세하게 세면도구나 옷차림 팁을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짐 싸기 편했습니다. 현지 도착해서 전 일정 특급호텔로만 이동하니까 캐리어 풀고 싸는 번거로움도 덜했고, 호텔 내부 위생 상태가 최고 수준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랑서 섬 숙장화원에서 만난 길고양이가 제 다리에 몸을 비벼서 한참을 같이 놀았네요 ㅎㅎ 특식 호남요리의 깔끔하게 매운맛은 지금도 생각나서 군침이 돕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콤팩트한 코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