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풍 해안 도시 샤먼이라는 설명이 딱 맞습니다. 동남아 리조트 도시에 온 것처럼 깨끗하고 야자수가 멋드러지게 뻗어있더라고요. 남보타사의 고즈넉한 풍경도 좋았고, 증조안 미식거리에서 먹은 생망고와 가이드님이 챙겨주신 망고떡도 기가 막혔습니다. 특히 특식으로 나온 민남요리는 간장과 마늘 베이스라 전혀 거부감 없이 흡입했습니다. 전 일정 특급호텔이라 로비부터 화려하고 룸 컨디션이 최상이라 부모님이 특히 좋아하셨습니다. 돈이 안 아까운 여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