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중산로 젊음의 거리 투어와 고랑서 피아노 박물관의 선율
    작성자/작성일
    최*성 26-03-20

    샤먼 최대 번화가인 중산로 거리는 마치 한국의 명동과 이태원을 섞어놓은 듯 힙하고 활기찼습니다. 유럽풍 건물들이 쫙 깔려있어서 밤에 야경 보며 걷기 최고였어요. 고랑서 섬에 있는 숙장화원과 피아노 박물관도 다녀왔는데, 바다를 품은 정원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섬 전체에서 은은하게 음악 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낭만적이었네요. 4일 내내 차량도 편안했고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 덕에 샤먼이라는 도시를 깊게 배우고 갑니다.

  2. 평점
    별5개
    부모님 효도 관광으로 다녀온 샤먼, 전일정 특급호텔 대만족
    작성자/작성일
    박*연 26-03-19

    연세 있으신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라 숙소 걱정이 제일 컸는데, 전일정 월드체인급 특급호텔이라 마음이 아주 편했습니다. 조식 뷔페도 깔끔하고 가오치 공항이랑 시내 접근성도 좋더라고요. 고랑서 섬 투어 갈 때 계단이 좀 걱정됐는데, 가이드님이 유모차나 휠체어 동선까지 배려해 주시며 천천히 리드해 주셔서 부모님이 무리 없이 구경 잘 하셨습니다. 지중해풍의 맑고 투명한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은 거실에 액자로 걸어두려고요.

  3. 평점
    별5개
    민남요리와 호남요리 특식 2회! 샤먼 미식에 눈을 뜨다
    작성자/작성일
    이*우 26-03-18

    패키지 식사가 이렇게 야무질 줄 몰랐습니다. 이번 샤먼 여행에서 나온 특식 2회가 신의 한 수였어요. 민남요리는 해산물이 가득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드럽게 쑥쑥 넘어갔고, 매콤한 호남요리는 매운맛 마니아인 제 입맛에 딱 맞아서 밥 두 공기 비웠습니다 ㅋㅋ 가이드님이 추천해 준 현지 간식 망고떡이랑 사차면(땅콩소스 베이스 국수)도 완전 별미였네요. 먹고 자고 쉬고 4일 동안 특급호텔에서 제대로 호강하고 왔습니다.

  4. 평점
    별5개
    [샤먼 4일] 중국의 유럽 고랑서 섬에 반하고 특급호텔에 누운 후기!
    작성자/작성일
    김*정 26-03-17

    친구들과 다녀온 샤먼 3박 4일 패키지! 첫날 지중해풍 해안 도시라는 말이 딱 어울리게 야자수가 가득한 해안도로가 너무 예뻤어요. 특히 둘째 날 페리 타고 들어간 ‘고랑서(구랑위)’ 섬은 진짜 중국 속의 작은 유럽 그 자체였습니다. 붉은 벽돌의 이국적인 건축물 사이를 걷는데 날씨가 화창해서 막 찍어도 인생샷 건졌네요. 골목길에서 졸고 있던 귀여운 치즈 고양이랑도 인사 나눴습니다 ㅋㅋ 전일정 특급호텔이라 룸 컨디션 훌륭하고 침구가 폭신해서 매일 꿀잠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