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1100년 역사의 남보타사 불교문화와 민남요리의 궁합
    작성자/작성일
    장*윤 26-03-29

    역사와 미식이 공존하는 훌륭한 4일이었습니다. 남보타사는 사찰 자체도 웅장하지만 뒤편 바위산과 어우러진 조경이 일품이었습니다. 참배객들이 올리는 향 기운 속에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점심에 먹은 민남요리 특식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 아주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부모님도 대만족하셨고요. 숙소는 전 일정 특급호텔이라 로비부터 밝고 웅장해서 체크인할 때마다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침구류 방음 상태도 아주 완벽했습니다.

  2. 평점
    별5개
    깨끗하고 로맨틱한 해안 도시 샤먼, 친구랑 가기 딱 좋아요
    작성자/작성일
    신*윤 26-03-28

    중국 여행은 처음이라 위생이나 음식을 걱정했는데 샤먼 오고 나서 편견이 싹 사라졌습니다. 도시 전체가 엄청 트렌디하고 깨끗해요! 고랑서 섬은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이쁜 수국들이 피어있어서 사진 찍기 너무 좋았고, 인스타 갬성 사진 백만 장 건졌습니다. 전 일정 특급호텔이라 어딜 가나 화장실 깨끗한 것도 여대생들에겐 큰 장점이었네요 ㅎㅎ 민남요리 특식은 향신료 냄새가 전혀 안 나고 간장 베이스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3. 평점
    별5개
    특급호텔 오션뷰와 호남요리의 매콤한 반전 매력
    작성자/작성일
    오*우 26-03-27

    전 일정 특급호텔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룸이 넓고 통창으로 보이는 샤먼 국제 항구 뷰가 압권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오렌지빛 일출 보며 잠에서 깼네요. 식사 중에는 특식으로 나온 호남요리가 기억에 남는데, 알싸하고 매콤한 소스가 중독성 있어서 같이 간 일행들 모두 땀 흘리면서도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이국적인 고랑서 섬의 고풍스러운 골목길을 걸을 땐 마치 타임머신 타고 19세기 유럽에 온 듯한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4. 평점
    별5개
    샤먼 중산로의 화려한 밤과 고랑서 일광암에서 본 전경
    작성자/작성일
    배*아 26-03-26

    고랑서 섬의 최고봉인 일광암에 올라갔는데, 날씨가 기가 막히게 맑아서 샤먼 시내와 바다 건너 대만 금문도까지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밤에는 중산로 보행자 거리에 나가서 쇼핑도 하고 타이완식 야시장 먹거리도 사 먹었는데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숙소는 매일 특급호텔로 돌아오니까 넓은 욕조에서 반신욕 하며 피로 풀기 딱이었습니다. 민남요리 특식 때 나온 굴전(하이리젠)은 바삭하고 고소해서 딱 제 스타일이었네요.

  5. 평점
    별5개
    3박 4일 알짜배기 샤먼 코스, 가이드님의 친절함에 감동!
    작성자/작성일
    황*현 26-03-25

    짧은 일정이라 너무 빡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동선이 아주 효율적으로 짜여 있었습니다. 고랑서 섬에 들어가서 골목골목 서양식 역사 건축물들 해설해 주시는데 류 가이드님의 깊이 있는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중간에 자유 시간도 넉넉히 주셔서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하며 여유 부린 것도 좋았네요. 저녁에 나온 민남요리 특식은 비주얼도 고급스럽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전 일정 특급호텔 체인이라 룸 컨디션이나 직원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