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낭만적인 마을 시그나기부터 아르메니아의 성스러운 수도원들,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의 독특한 궁전 건축까지. 3국을 일주하며 각 나라가 품은 고유한 색깔을 확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가이드님의 해박한 역사 설명이 곁들여져서 단순한 관광 이상의 깊이 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쇼핑 강요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일행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네요. 이 정도 구성이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라고 자부합니다
여행 준비하며 제일 걱정되는 게 환율 변동인데, 추가 요금이 없다는 점이 이 상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덕분에 현지에서의 경험에만 마음 편히 집중할 수 있었어요. 카즈베기 산의 험준한 산세와 게르게티 성당의 고요함은 코카서스만이 줄 수 있는 독보적인 매력이더군요. 두바이 관광까지 포함된 10일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알차고 행복했습니다. 정직한 여행사를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아르메니아 세반 호수의 그 깊고 푸른 물빛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그 평온한 풍경 속에서 보낸 시간이 정말 힐링 되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의 카라반 사라이는 과거 실크로드 상인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해서 더 감동적이었어요. 노쇼핑 일정 덕분에 이런 유적지에서 충분히 시간을 보내며 사진도 찍고 사색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의 질 자체가 다른 품격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역사 유적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일정은 그야말로 보물 상자를 여는 기분이었습니다. 므츠헤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라 걷는 곳마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것 같았고, 고부스탄 암각화를 보며 인류의 기원을 생각해보는 시간도 정말 뜻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추가 요금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진행된 정직한 상품이라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코카서스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네요
일정 중 트빌리시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본 도시의 야경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꼬냑 박물관 체험도 색다르고 흥미로웠고요. 노쇼핑 일정이라 현지 식당에서 여유 있게 식사하고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볼 시간이 충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두바이 관광까지 포함되어 있어 여행의 시작과 끝이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던 최고의 10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