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맛집 탐방이 취미인 저에게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미식 천국이었습니다. 얌차(딤섬)는 역시 원조 홍콩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마카오 현지식인 매캐니즈 요리는 포르투갈과 중국이 섞인 오묘하고도 풍부한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심천의 로컬식 또한 중국 음식 본연의 깊은 맛이 느껴졌고요. 특히 자유식비가 제공되어 제가 가보고 싶었던 홍콩의 유명 딤섬 집을 직접 찾아갈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에그타르트도 갓 구운 것으로 제공해주셔서 인생 타르트를 맛보았습니다. 먹는 여행을 즐기는 분이라면 무조건 이 상품입니다.




단순 관광이 아니라 홍콩, 마카오, 심천의 역사를 조금씩 배우고 온 기분입니다. 마카오의 성바울 성당, 성도밍고스 성당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심천 금수중화민속촌에서 중국 소수민족의 문화를 엿본 것도 정말 특별한 문화적 경험이었어요. 홍콩 웡타이신 사원에서는 홍콩 사람들의 일상적인 종교 문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먹거리 또한 빠질 수 없는데, 현지 로컬식과 딤섬을 통해 미식 문화까지 섭렵했네요. 역사와 문화, 미식을 모두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 상품은 정말 선물 같은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