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직장 생활을 마치고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이런 다채로운 여행을 다녀왔네요. 패키지라 걱정했는데 이동도 편리하고, 핵심 관광지만 쏙쏙 골라 다녀서 체력적으로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특히 홍콩의 야경을 보며 아내와 와인 한잔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카오 세나도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도 우리 부부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더군요. 심천의 소수민족 민속촌을 보며 서로 대화도 많이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지 음식들도 잘 맞아서 아내도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퇴직 후 첫 여행으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