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이 취미인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결과적으로 메모리카드가 부족할 정도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건축물, 리스본의 노란 트램, 까보다로까의 절벽 풍경까지 어디를 가도 사진이 작품처럼 나왔습니다. 특히 미라도르 토레 글로리에스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은 잊기 어렵습니다.
사진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평생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하셔서 큰맘 먹고 함께 다녀왔습니다.
특히 톨레도 구시가지에서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오래된 건물과 골목길을 보며 연신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세비야 대성당도 굉장히 인상 깊어하셨습니다.
여행 후 아버지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씀하셔서 뿌듯했습니다.
새 회사 입사를 앞두고 시간이 생겨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오랜만에 업무 생각 없이 쉬고 싶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스본 골목길을 걷고, 까보다로까에서 바람을 맞으며 대서양을 바라보는 시간이 특히 좋았습니다. 복잡했던 머릿속도 많이 정리됐습니다.
여행 덕분에 새로운 직장 생활을 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건축회사에서 일하는 동료 세 명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모두 가우디 건축을 좋아해서 선택한 여행이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성가족성당, 카사바뜨요, 구엘공원을 실제로 보니 왜 세계적인 건축물인지 이해가 되더군요. 특히 카사바뜨요 내부는 건물이라기보다 예술 작품에 가까웠습니다.
전공 이야기를 하며 관광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엄마와 둘만 여행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용기 내어 엄마와 둘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파티마에서는 엄마가 굉장히 감동하셨습니다. 종교적인 의미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하고 평화로워 오래 머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엄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