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 가장 스트레스받는 게 환율 변동으로 인한 추가금인데, 여기는 그런 게 전혀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11일이라는 기간 동안 쇼핑센터 방문 때문에 시간 낭비할 일도 없어서 관광지 하나라도 더 볼 수 있었고요. 할슈타트의 평화로운 풍경부터 발칸의 화려한 해안가까지, 동유럽과 발칸의 정수를 11일 만에 완벽하게 정복한 기분입니다. 아시아나 직항의 편안함은 말할 것도 없고요. 동행한 일행들 모두 입을 모아 만족했던, 정말 잘 만든 여행 상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