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에 들어서는 순간,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 시대로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아시아나 직항으로 편안하게 도착해서, 11일 내내 눈 호강, 입 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지중해식 해물 스파게티는 바다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져 일행 모두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환율 걱정 없고, 숨은 비용 없는 투명한 가격 정책 덕분에 11일간 스트레스 제로의 완벽한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 떠나고 싶네요
숙소 위치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프라하 시내 호텔 숙박은 이번 일정의 신의 한 수였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카를교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었고, 저녁 늦게까지 프라하의 낭만적인 밤공기를 즐길 수 있었거든요. 부다페스트와 프라하의 야경 투어도 빼놓을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기사, 가이드 경비 포함에 노쇼핑까지, 여행자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는 요소들을 다 배제한 정말 착한 패키지입니다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부터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까지! 11일 동안 무려 5개국을 도는 일정인데도 이동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코스가 잘 짜여 있었습니다. 매일 4성급 호텔에서 숙면을 취한 덕분에 다음 날 관광 일정을 소화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맛본 슈니첼과 호이리게는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정말 후회 없는 알찬 동유럽 일주였습니다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의 푸른 바다는 제가 상상했던 이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동유럽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발칸의 청정한 자연이 완벽하게 조화된 일정이었어요. 잘츠카머구트 유람선을 타고 알프스와 호수를 번갈아 보며 맞았던 시원한 바람이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환율 추가 요금 없이 처음 계약한 금액으로 깔끔하게 진행된 점도 이 여행사의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겉모습만 훑는 관광이 아니라 내부 입장까지 포함되어 있어 매우 알찼습니다. 쉔부른 궁전에서 합스부르크 왕가의 흔적을 느끼고, 프라하 성 황금소로에서 옛사람들의 체취를 느낄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프라하 시내 호텔 숙박 덕분에 저녁 식사 후에도 자유롭게 시내를 돌아볼 수 있어 프라하의 밤을 100% 즐겼습니다. 11일이라는 긴 여정 동안 함께 해주신 가이드님의 열정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