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비행이라 걱정했는데, 아시아나 직항 덕분에 컨디션 조절을 아주 잘했습니다. 무엇보다 환율 인상에 따른 추가 요금이 없다는 점이 이 상품의 가장 큰 메리트예요. 다른 여행사들은 나중에 추가금을 요구하기도 한다던데, 여기는 그런 게 전혀 없어서 너무 정직하고 좋았습니다. 쉔부른 궁전 내부 관람부터 필스너우르켈 맥주 공장 시음까지, 핵심적인 코스가 아주 알차게 짜여 있어 9일 내내 감동의 연속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