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프랑스 콜마르 쁘띠프랑스 마을, 진짜 동화 속에 스며든 기분
    작성자/작성일
    문*영 26-03-27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콜마르와 스트라스부르는 정말 아기자기함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쁘띠프랑스 골목을 걷는데 날씨가 화창해서 운하 물빛이 맑게 반짝이고, 창가마다 이쁜 꽃바구니들이 걸려있어서 걷는 내내 행복했어요. 길가에 앉아있던 커다란 골든리트리버 강아지가 지나가는 관광객들한테 순하게 인사하는데 넘 귀여워서 기절할 뻔했습니다 ㅎㅎ 스위스로 넘어가서 본 융프라우 설경은 그와 상반되게 엄청 장엄하고 대단했어요. 융프라우 전망대에서 특식 먹으면서 풍경 감상하는데 돈 열심히 벌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티웨이 항공 직항 좌석도 널널해서 장거리 비행 피로도가 확실히 덜했네요. 가이드님 해피콜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2. 평점
    별5개
    루체른-인터라켄 구간 관광열차, 창밖이 전부 컴퓨터 배경화면!
    작성자/작성일
    전*현 26-03-24

    친구들과 다 함께 떠난 스위스 여행, 정말 대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가기 전에는 패키지라 버스만 오래 타서 지루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으로 넘어갈 때 탑승한 관광열차 덕분에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창문이 와이드하게 뚫려 있어서 알프스의 푸른 초원과 보석 같은 호수들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진짜 컴퓨터 윈도우 배경화면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어요. 지나가는 기차 안에서 다들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 ㅋㅋ 융프라우 등정해서 만년설 밟아본 것도 역대급 경험이었고, 리기산 정상에서 먹은 뢰스티에 막걸리 특식도 기가 막혔습니다. 노쇼핑이라 눈치 볼 일 전혀 없고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 편히 즐기다 왔습니다.

  3. 평점
    별5개
    체르마트 청정마을 산책과 마테호른의 장엄함에 감동했습니다
    작성자/작성일
    노*지 26-03-20

    이번 스위스 9일 일정 중에서 제 원픽은 체르마트였습니다! 마을 전체가 친환경이라 가솔린 차량은 못 다니고 전기차만 조용히 지나다니는데, 공기가 정말 달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맑았어요. 마침 마을 골목길 걷다가 하얗고 통통한 고양이가 벤치 밑에서 자고 있는 걸 발견했는데 사람 손길을 타서 그런지 부비적거리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ㅠㅠ 날씨도 너무 좋아서 마테호른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는데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멋졌어요. 저녁에 먹은 치즈 퐁듀도 이색적이었고, 루체른 카펠교의 야경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티웨이 항공 프랑크푸르트 직항이라 비행도 편했고 인솔자님이 출발 전부터 카톡으로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대만족입니다!

  4. 평점
    별5개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스위스 베른, 취리히까지 아우르는 지식 여행
    작성자/작성일
    황*우 26-03-18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도시와 스위스 중심 도시들이 포함된 이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현지 가이드분의 풍부한 해설 덕분에 하이델베르크 성의 역사나 베른 구시가지의 유래 등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베른 시내를 걷는데 날씨가 다소 흐리고 어두웠으나, 오히려 붉은 지붕의 구시가지 건물들과 어우러져 중세 시대의 고풍스러운 운치가 극대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라인 폭포의 압도적인 수량도 인상 깊었으며, 융프라우요흐 등정 시 제공된 전망대 특식 역시 퀄리티가 우수했습니다. 전 일정 3~4성 호텔 숙박으로 피로감 없는 쾌적한 여정이었으며, 노쇼핑 원칙이 잘 지켜져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5. 평점
    별5개
    리기산 정상에서 먹은 뢰스티와 막걸리, 한국인을 위한 최고의 특식!
    작성자/작성일
    고*아 26-03-15

    엄마 모시고 다녀온 스위스 여행인데, 엄마가 음식이 입에 안 맞으실까 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리기산 정상에서 스위스 전통 감자전인 뢰스티와 함께 시원한 막걸리를 특식으로 주시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면서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산들의 여왕이라는 리기산 정상의 탁 트인 알프스 풍경을 보면서 먹으니까 진짜 신선선놀음이 따로 없었습니다 ㅎㅎ 길 가다가 스위스 전통 소들이 목에 종을 달고 딸랑딸랑 걸어가는 걸 봤는데 소리가 너무 맑고 평화로웠어요. 융프라우 전망대에서 먹은 특식도 맛있었고, 노쇼핑 상품이라 쇼핑몰 강요 눈치 볼 필요 전혀 없이 편안하게 엄마랑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티웨이 직항도 대형 기종이라 그런지 흔들림 없이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