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알자스 지방, 스위스 일주까지 완벽한 동선!
    작성자/작성일
    임*민 26-04-09

    혼자서 가볍게 떠난 여행이었는데, 좋은 일행들과 인솔자님을 만나서 9일 동안 매일 웃다가 왔습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고풍스러운 대학도시 시내 관광으로 시작해서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동화 같은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를 거쳐 스위스로 들어오는 동선이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특히 루체른에서 카펠교 보는데 호수 물이 너무 투명하고 맑아서 힐링 그 자체였어요. 지나가는 큰 댕댕이들이 주인 옆에서 얌전하게 산책하는 모습도 너무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리기산 정상에서 즐긴 뢰스티와 막걸리는 진짜 한국인 취향 저격이었고, 전 일정 3~4성 호텔들도 다 청결하고 깔끔했습니다. 출발 전 카톡으로 친절하게 다 안내해 주신 인솔자 가이드님 최고였습니다!

  2. 평점
    별5개
    융프라우 만년설 직관하고 먹은 전망대 특식은 사랑입니다
    작성자/작성일
    윤*훈 26-04-05

    알프스의 최고봉이라는 융프라우요흐 등정, 진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창밖 풍경부터 숨이 멎을 것 같았는데, 정상 전망대에 서서 끝없이 펼쳐진 새하얀 만년설을 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날씨가 엄청 화창해서 저 멀리 봉우리까지 선명하게 다 보였습니다. 전망대에서 제공된 특식은 뜨끈하게 잘 나와서 추위로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어요. 인터라켄 마을 산책할 때 길가 기념품점 앞에서 식빵 굽고 있던 고양이가 너무 얌전하고 이뻐서 간식 주고 싶었습니다 ㅎㅎ 치즈 퐁듀 특식도 스위스 전통 느낌 제대로라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돈 아깝지 않은 명품 패키지였네요.

  3. 평점
    별5개
    티웨이 항공 프랑크푸르트 직항 편안했고, 노쇼핑 혜택 확실하네요
    작성자/작성일
    조*우 26-04-03

    요즘 고환율에 유럽 여행 비용 부담이 컸는데, 이 상품은 티웨이 항공 프랑크푸르트 직항이라 가격도 합리적이고 좌석 간격도 넓은 기종이라 장거리 비행임에도 피로감이 덜했습니다. 게다가 노쇼핑 상품이라 현지에서 쇼핑 강요나 눈치 주는 일이 일절 없어서 너무 신사적이고 투명한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프랑스 알자스 와이너리 방문해서 와인 시음 테스팅한 것도 너무 고급스러운 일정이었고, 스위스 루체른, 인터라켄, 체르마트 등 핵심 3대 마을을 다 돌아보는 동선이 아주 효율적이었습니다. 전 일정 3~4성 호텔도 침구가 폭신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네요. 출발 3일 전 인솔자님이 세심하게 해피콜 주셔서 날씨나 준비물 체크해 주신 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4. 평점
    별5개
    레만 호수 몽트뢰, 시옹성 호숫가 산책하며 힐링 제대로 했어요
    작성자/작성일
    손*진 26-04-02

    이번 스위스 일주 패키지에서 가장 로맨틱했던 곳을 꼽으라면 단연 레만 호수였습니다. 브베마을의 평화로운 분위기도 좋았고, 몽트뢰의 시옹성은 호수 위에 서 있는 모습이 정말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어요. 호수 물이 어쩜 그렇게 투명하고 맑은지 물속 바닥까지 투명하게 다 보이고 백조들이 유유히 떠다니는데 눈 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날씨가 살짝 어두워졌을 때 성 안을 관람했는데, 오히려 그 어두운 날씨가 중세 고성의 신비롭고 묵직한 분위기를 살려줘서 훨씬 운치 있었습니다. 리기산 정상에서 먹은 뢰스티와 막걸리 특식도 잊지 못할 맛이었고, 노쇼핑이라 마음 편히 풍경만 눈에 담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9일이었습니다. 인솔자님 고생 많으셨어요!

  5. 평점
    별5개
    라인 폭포의 압도적인 수량과 부라트 부르스트 소시지 먹방!
    작성자/작성일
    양*서 26-03-29

    유럽 최대라는 라인 폭포를 직접 눈으로 보니까 그 웅장함에 압도당했습니다. 콰콰콰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물살이 어찌나 맑고 세차던지 보기만 해도 더위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폭포 주변 산책로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가볍게 걷기 딱 좋았습니다. 베른과 취리히 같은 스위스 중심 도시들도 구경했는데, 옛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부라트 부르스트 소시지는 불향이 솔솔 나면서 톡 터지는 식감이 예술이라 현지 맥주랑 같이 순삭 했습니다. 전 일정 3~4성 호텔들도 룸 컨디션이 깔끔하고 조식도 만족스러웠네요. 노쇼핑 패키지라 시간 낭비 없이 알차게 9일을 채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