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루체른 카펠교, 물빛이 너무 투명하고 이뻐요
    작성자/작성일
    양*연 26-06-05

    독일 프랑크푸르트 입국 후 첫 일정이었던 하이델베르크 시내 관광부터 너무 낭만적이었습니다. 고풍스러운 대학도시 골목길을 걸으며 마주친 이국적인 풍경들이 기억에 선명하네요. 날씨가 약간 흐리고 어두웠지만 오히려 그 차분한 분위기가 하이델베르크 성의 고풍스러움을 한층 살려주어 운치 있었습니다. 스위스 루체른으로 이동해서 본 카펠교와 호수는 정말 예술이었는데, 호수 물이 어쩜 그렇게 투명하고 맑은지 물속 바닥까지 투명하게 다 보이고 백조들이 동화처럼 떠다니더라고요 ㅠㅠ 식사로 먹은 스위스 전통 치즈 퐁듀는 독특한 향이 인상 깊은 재미난 경험이었고, 전 일정 3~4성 호텔 조식도 매일 신선하게 잘 나와서 대만족이었습니다.

  2. 평점
    별5개
    노쇼핑이라 일정 널널하고 투명한 스위스 일주 9일 적극 추천!
    작성자/작성일
    한*우 26-06-04

    패키지 여행의 고질병인 가이드 쇼핑 눈치나 옵션 강요가 전혀 없는 완벽한 NO쇼핑 상품이었습니다. 덕분에 스위스 중심 도시인 베른과 취리히, 그리고 대표 인기 3대 마을인 루체른, 인터라켄, 체르마트를 방문했을 때 훨씬 더 여유롭고 널널한 자유시간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시내 골목길 벤치에 앉아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며 지나가는 커다란 댕댕이들의 평화로운 모습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힐링이더라고요 ㅎㅎ 융프라우 등정 시 제공된 전망대 특식도 아주 정갈하고 맛있었으며, 환율 인상에 따른 추가 요금도 1원도 요구하지 않는 정직한 여행사라 믿음이 갔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이 상품으로 갈 겁니다.

  3. 평점
    별5개
    프랑스 콜마르 쁘띠프랑스, 길고양이가 식빵 굽던 동화 속 풍경
    작성자/작성일
    전*지 26-06-03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콜마르와 스트라스부르는 정말 아기자기함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쁘띠프랑스 구역의 파스텔톤 목조 건물들과 예쁜 운하가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이뻐서 걷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 어떤 예쁜 기념품점 앞 벤치에서 치즈색 길고양이가 얌전하게 식빵을 굽고 있었는데, 다가가서 만져주니 골골거리며 애교를 부려서 심쿵했습니다 ㅠㅠ 스위스로 넘어와서 본 라인 폭포의 압도적인 수량과 장엄한 풍경도 엄청난 반전 매력이었어요. 식사로 나온 부라트 부르스트 소시지도 육즙이 가득해서 아주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전 일정 3~4성 호텔들도 청결하고 침구가 편안해서 머무는 동안 대만족이었습니다.

  4. 평점
    별5개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스위스 3대 마을 투어, 완전 효도 성공!
    작성자/작성일
    문*양 26-06-02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간 첫 유럽 여행이라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이동 거리가 길어 부모님이 지치실까 봐 걱정했는데, 티웨이 항공 프랑크푸르트 직항이라 국적기의 편안함으로 편하게 비행하셨고, 현지에서도 45인승 대형버스와 루체른-인터라켄 구간 관광열차를 믹스해서 이동하니 부모님이 너무 쾌적하고 편안해하셨습니다. 특히 기차 안에서 큰 통유리 창문 너머로 알프스 절경을 보시며 연신 감탄하시더라고요 ㅎㅎ 체르마트 청정마을 골목길 걸을 때 마주친 순한 고양이랑 사진도 찍으시고, 리기산 정상에서 드신 뢰스티와 막걸리 특식은 아버님의 최애 메뉴가 되었습니다. 노쇼핑이라 영양가 없는 쇼핑몰 투어 안 해서 부모님 체력 아끼기 딱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5. 평점
    별5개
    레만 호수 브베마을 찰리 채플린과 몽트뢰 시옹성 힐링기
    작성자/작성일
    황*윤 26-06-02

    이번 스위스 9일 패키지는 제 인생 최고의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레만 호수 명소인 브베마을 호숫가를 걷는데 물이 어찌나 투명하고 맑은지 물속 자갈들이 다 들여다보이더라고요. 호숫가에 꽂힌 거대한 포크 조형물과 찰리 채플린 동상 앞에서 일행들과 깔깔거리며 재밌는 사진도 많이 남겼습니다. 몽트뢰의 시옹성은 호수 위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신비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성벽을 따라 걸으며 바라보는 레만 호수의 반짝이는 물빛은 가슴을 평화롭게 만들어주었어요. 리기산 정상의 뢰스티 특식과 스위스 전통 치즈 퐁듀까지 식사 구성도 이색적이고 훌륭했습니다. 티웨이 직항으로 편하게 올 수 있었던 것도 큰 메리트였네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