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힐링 여행 겸 다녀왔는데 인생 최고의 10일이었습니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내부 입장해서 현지 한국인 가이드님의 무선 수신기 설명을 들으며 모나리자를 직관하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고요. 에펠탑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파리 전경은 날씨가 다소 흐려 어두컴کم했지만, 오히려 그 멜랑콜리한 하늘이 파리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 묘한 운치가 있었습니다. 프랑스 특식 에스까르고도 쫄깃하니 맛있었고, 인솔자님이 출발 전 카톡 해피콜부터 마지막 날까지 언니처럼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