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과 에스까르고 달팽이 요리 후기
    작성자/작성일
    정*윤 26-04-30

    절대왕정을 상징하는 파리 근교의 베르사유 궁전에 다녀왔습니다. 거울의 방과 화려한 정원은 보는 내내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마침 날씨가 화창해서 정원 분수대 앞에서 찍은 사진들이 다 인생샷으로 나왔습니다. 프랑스 대표 특식으로 나온 에스까르고(달팽이 요리)는 처음엔 조금 가라앉았는데(?) 바질 페스토와 버터 향이 어우러져서 바게트 빵에 얹어 먹으니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숙소도 스위스 1박(일급 3성)을 제외하면 전 일정 4성급 호텔이라 침구도 푹신하고 아주 쾌적하게 묵었습니다.

  2. 평점
    별5개
    베니스 곤돌라 탑승과 피오렌티나 스테이크의 환상 조합!
    작성자/작성일
    최*윤 26-04-29

    이탈리아 일정이 아주 알찼습니다.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60유로 상당의 전통 곤돌라 체험이 기본 포함이라 눈치 안 보고 탑승했는데, 좁은 운하 사이를 지나가며 보는 중세 건물들이 너무 낭만적이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맛본 토스카나 전통 피오렌티나 티본스테이크는 불향이 솔솔 나고 육즙이 가득해서 고기 마니아인 저에게 인생 스테이크였습니다. 출발 3일 전에 인솔자님이 카톡이랑 전화로 준비물, 날씨 세심하게 챙겨주실 때부터 알아봤는데, 행사 진행도 아주 매끄럽고 든든했습니다.

  3. 평점
    별5개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설경과 에메랄드빛 브리엔츠 호수의 감동
    작성자/작성일
    이*연 26-04-28

    스위스는 날씨가 다했는데, 제가 간 날은 다행히 하늘이 투명하고 맑아서 융프라우요흐의 하얀 만년설이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케이블카와 열차를 번갈아 타고 올라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축제 같았어요. 내려와서 본 브리엔츠 호수는 물빛이 어쩜 그리 투명한지 동화 속 마을 같았습니다. 호숫가를 산책하는데 엄청 큰 골든리트리버 강아지가 주인과 산책하다가 저한테 다가와 꼬리를 흔들어주는데 심쿵했습니다 ㅠㅠ 스위스에서 먹은 신선한 치즈 퐁듀 특식도 아주 이색적이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4. 평점
    별5개
    런던 대영박물관부터 파리 루브르까지, 인류 역사를 직관하다
    작성자/작성일
    박*우 26-04-27

    역사에 관심이 많아 대영박물관과 루브르 박물관 내부 관람이 있는 이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이집트 미라부터 교과서에서만 보던 루브르의 모나리자 진품을 제 눈으로 직접 보니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님이 귀에 쏙쏙 박히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런던에서 먹은 피쉬앤칩스 특식은 겉바속촉의 정석이었고, 대형 버스로 이동할 때 창밖으로 펼쳐지는 유럽 풍경을 멍하니 보는 것도 힐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만족입니다.

  5. 평점
    별5개
    에펠탑 2층 전망대랑 세느강 유람선 포함이라 돈 아꼈어요!
    작성자/작성일
    김*지 26-04-26

    다른 패키지들은 파리 가서 에펠탑 올라가고 유람선 타려면 현지에서 100유로 넘게 추가 요금 내야 하던데, 이 상품은 아예 포함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파리 전경은 날씨가 엄청 화창해서 멀리까지 선명하게 잘 보였어요. 저녁에 탄 바토무슈 세느강 유람선은 로맨틱 그 자체였습니다. 센강변 벤치 아래에서 졸고 있던 귀여운 치즈 길고양이를 발견해서 사진도 한 장 남겼네요 ㅎㅎ 45인승 대형버스로 이동하니까 짐 싣기도 편하고 좌석도 넓어서 10일 동안 쾌적하게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