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우리 가족이 진짜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준 고마운 프랑스 7일 여정
    작성자/작성일
    김*아 26-05-05

    새롭게 가족이 되고 처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멀리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서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았는데, 신비로운 몽생미셀의 야경을 함께 바라보며 가만히 손을 잡았을 때 마음에 있던 벽들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저희 가족 사정을 눈치채셨는지 과하지 않게, 하지만 아주 따뜻하고 세심하게 동선을 배려해 주셔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음식도 아이 입맛과 우리 부부 입맛에 모두 잘 맞았습니다.

    답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신 고객님 가족의 소중한 발걸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고관리자

     새롭게 시작하는 세 분의 첫 가족 여행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깊은 감동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몽생미셀의 은은한 조명 아래서 나누신 온기가 세 분의 앞날을 늘 따뜻하게 지켜주길 바라며, 저희 가이드의 세심한 배려가 작은 선물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2. 평점
    별5개
    사춘기 남매가 여행 내내 싸우지도 않고 풍경에 취해 다녔습니다.
    작성자/작성일
    한*우 26-05-02

    중3 아들, 고2 딸을 둔 집이라 솔직히 출발 전에는 애들이 지루해하고 싸울까 봐 캘린더 보며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생말로의 거대한 해적 성벽 요새를 보더니 아들이 눈이 커져서 먼저 사진을 찍어달라 하고, 딸은 고흐 투어 마을의 아기자기함에 취해 조용히 풍경을 감상하더군요. 남편도 운전 독박 안 쓰고 아이들과 온전히 눈 마주치며 대화할 수 있어 패키지 선택하길 백번 잘했다고 합니다. 가족 단합에 최고입니다.

    답변
    사춘기 자녀분들의 마음을 연 프랑스의 마법, 후기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사춘기 남매를 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을 저희 여행이 시원하게 해결해 드린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생말로의 웅장함과 고흐 마을의 감성이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다니 다행이며, 운전 부담 없이 가족들과 온전히 시간을 보내신 아버님께도 최고의 휴식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3. 평점
    별5개
    사촌 언니, 동생들 5명이서 단체로 다녀온 수다 가득 프랑스 7일!
    작성자/작성일
    임*진 26-05-01

    사촌들끼리 어릴 때부터 친해서 계돈 모아 다녀왔습니다. 여자 다섯이 모이니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숙소에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베르사유 궁전 갈 때 날씨가 화창해서 거울의 방에서 다 같이 찍은 단체 사진이 정말 귀족처럼 잘 나왔습니다. 노르망디 지역의 한적한 마을 마켓에서 다 같이 맞춘 커플 에코백은 저희의 평생 기념품이 되었네요. 가이드님이 인원이 많아 정신없으셨을 텐데 늘 웃으며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답변
    사촌 자매 고객님들의 활기찬 미소에 저희도 행복해집니다.
    최고관리자

    사촌 분들이 다 함께 시간을 맞춰 프랑스 북서부로 여행을 떠나신다니 정말 부러운 우애입니다. 베르사유에서의 화창한 날씨와 노르망디 마켓에서의 소박한 추억이 다섯 분의 돈독한 정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었길 바랍니다. 다음 사촌 모임 여행 때도 꼭 저희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4. 평점
    별5개
    조카 대학 입학 선물로 데려갔는데, 이모가 더 힐링하고 왔네요.
    작성자/작성일
    정*은 26-04-27

    올해 대학 들어간 조카 녀석 기 살려주려고 데려간 프랑스였습니다. 조카는 인스타 감성이라며 몽생미셀 수도원의 낮과 밤 풍경에 완전히 반해버렸고, 저는 베르사유 궁전 정원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매료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조카 나이대에 맞는 현지 디저트 맛집(생말로 정통 크레페랑 솔티드 캐러멜)을 콕 집어 알려주셔서 조카한테 점수 제대로 땄습니다. 세대 차이 전혀 없이 완벽했던 라인업입니다.

    답변
    조카분께 평생 기억될 멋진 이모님이 되어주셨네요!
    최고관리자

    조카분의 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선한 대학 새내기와 이모님이 함께하는 프랑스 북서부 여정이라니, 생각만 해도 싱그럽습니다. 가이드가 추천해 드린 생말로의 달콤한 디저트처럼 두 분의 기억 속에 이번 여행이 늘 달콤하게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5. 평점
    별5개
    다 큰 아들과 서먹할 줄 알았는데, 친구처럼 다정하게 걷다 온 7일입니다.
    작성자/작성일
    권*숙 26-04-25

    군대 제대하고 복학 앞둔 아들이랑 단둘이 다녀왔습니다. 무뚝뚝한 아들이라 걱정했는데, 노르망디 해안가와 생말로 성벽을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팔짱도 끼고 속 깊은 얘기를 많이 나눴네요. 특히 고흐 투어 때 아들이 미술학도라 가이드님의 깊이 있는 설명에 정말 눈을 빛내며 좋아했습니다. 버스 자리도 넉넉하고 숙소 컨디션이 좋아서 아들과 저 모두 피로 없이 대접받는 느낌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

    답변
    다정한 모자 고객님의 소중한 추억에 동행하여 기쁩니다.
    최고관리자

    제대 후 복학을 앞둔 아드님과의 뜻깊은 여행에 저희 상품이 좋은 배경이 되어드린 것 같아 기쁩니다. 노르망디와 생말로의 탁 트인 풍경이 두 분의 대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것 같네요. 아드님의 멋진 앞날을 응원하며, 이번 여행의 에너지가 학업에도 큰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