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온전한 나를 찾는 시간, 노르망디의 바람과 고흐의 위로가 함께한 7일
    작성자/작성일
    조*선 26-05-18

    개인적인 아픔을 뒤로하고 혼자만의 치유가 필요해 신청한 여행이었습니다. 패키지라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가이드님이 센스 있게 혼자만의 사색이 필요한 시간과 팀원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잘 조율해 주셨습니다. 고흐가 마지막으로 그렸다던 밀밭 앞에 서서 바람을 맞는데, 왠지 모르게 "그동안 고생했다"는 위로를 받는 것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생말로 성벽 위에서 바라본 푸른 바다는 제 새로운 출발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답변
    고객님의 눈부신 홀로서기와 새로운 시작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최고관리자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에서 저희 여행을 통해 온전한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가지셨다니 가슴 깊이 뭉클해집니다. 고흐의 밀밭과 생말로의 푸른 바다가 전해준 에너지가 고객님의 앞으로의 발걸음을 단단하고 아름답게 지탱해 주기를 바라며, 늘 고객님의 찬란한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평점
    별5개
    외할머니, 엄마, 나 세 여자가 만든 인생 최고의 프랑스 낭만 일주일
    작성자/작성일
    윤*현 26-05-21

    외할머니가 더 연세 드시기 전에 유럽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엄마와 셋이 뭉쳤습니다. 할머니 걸음걸이에 맞춰 가이드님이 항상 버스 앞자리 배정해 주시고, 하차할 때마다 손 잡아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몽생미셀 수도원이 멀리서 보이기 시작할 때 할머니가 아이처럼 손뼉 치며 좋아하시던 모습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노르망디의 맑은 공기 덕분인지 할머니가 서울에 계실 때보다 더 건강하게 잘 걸으셨어요.

    답변
    삼대 여성 고객님의 눈부신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최고관리자

    외할머님부터 어머님, 고객님까지 삼대의 여인들이 함께한 프랑스 북서부 기행이라니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습니다. 할머님의 평생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자리에 저희 가이드가 작은 도움이 되었다니 안도감과 함께 깊은 보람을 느낍니다. 세 분의 다정한 미소가 담긴 사진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3. 평점
    별5개
    징글징글한 논문 스트레스, 노르망디 바다에 다 던지고 왔습니다!
    작성자/작성일
    서*우 26-05-14

    대학원 동기 3명이서 종강하자마자 머리 식히려고 급하게 예약해서 왔습니다. 자유여행 준비할 기력도 없었는데 패키지가 정답이었네요. 베르사유 궁전의 웅장한 프랑스식 정원을 멍하니 걷는 것만으로도 뇌가 정화되는 기분이었고, 고흐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가며 예술가의 고독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생말로에서 동기들과 밤새 마신 현지 사과주(시드르) 맛은 평생 논문 쓸 때마다 생각날 것 같습니다. 최고의 리프레시였습니다.

    답변
    대학원생 고객님들의 치열했던 일상에 달콤한 휴식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학업과 논문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저희 프랑스 7일 상품을 통해 리프레시하셨다니 기획자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베르사유 정원의 초록빛과 생말로에서 나누신 시드르의 달콤함이 남은 학업 과정을 완수하시는 데 든든한 쉼표가 되었기를 응원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4. 평점
    별5개
    늦둥이 9살 아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준 값진 일주일이었습니다.
    작성자/작성일
    최*철 26-05-13

    나이 마흔 넘어 얻은 귀한 늦둥이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아들이 어려서 패키지 속도를 못 따라가면 어쩌나 했는데, 전용 차량 상태가 너무 좋아서 이동 중에 아들이 낮잠을 푹 잘 수 있어 컨디션 조절이 쉬웠습니다. 생말로 성벽 요새 아래 모래사장에서 조개를 주우며 아이가 꺄르르 웃던 모습, 고흐 투어 마을에서 화가 아저씨 이야기를 귀담아듣던 모습 모두 영상으로 가득 담아왔습니다. 아내도 대만족이래요.

    답변
    귀여운 늦둥이 자녀분과의 동화 같은 일주일,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늦둥이 아드님과 함께한 프랑스 북서부 여행이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선물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생말로의 모래사장과 고흐 마을의 골목길이 아드님의 성장 앨범 속에 가장 아름다운 색감으로 채워졌기를 바라며, 세 식구의 단란한 가정에 늘 웃음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 평점
    별5개
    양가 어머니 모시고 간 용감한 며느리/딸, 대성공하고 효녀 소리 들어요!
    작성자/작성일
    박*영 26-05-07

    주위에서 다들 말렸던 사돈끼리의 유럽 여행이었습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 코스가 워낙 훌륭해서 두 분 다 대만족하셨어요. 복잡한 파리 시내보다 노르망디의 푸르고 조용한 풍경이 어르신들 감성에 딱이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 갈 때 가이드님이 줄 안 서는 VIP 동선으로 빠르게 안내해 주셔서 어르신들 다리 무리 안 가고 너무 좋았네요. 두 분이 호텔에서 저녁마다 맥주 한잔하시며 친해지신 게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수확입니다.

    답변
    양가 어머님을 모신 지혜로운 고객님, 진정한 효도 여행입니다.
    최고관리자

    사돈 어르신 두 분을 모시고 떠난 여행이라 긴장도 되셨을 텐데, 노르망디의 여유로움과 저희 가이드의 세심한 리드로 대성공을 거두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두 분 어머님께서 손잡고 산책하시며 나누신 우정이 앞으로 사돈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줄 최고의 자산이 될 것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