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동생이랑 스케치북 들고 떠난 고흐/노르망디 투어, 감성 폭발이었습니다.
    작성자/작성일
    유*나 26-06-08

    언니인 저와 연년생 동생 둘 다 취미로 수채화를 배우고 있어서 인상파 화가들의 성지라는 노르망디 코스를 택했습니다. 명소마다 자유 시간을 넉넉히 주셔서 고흐가 잠든 오베르쉬르우아즈의 밀밭 앞 벤치에 앉아 동생이랑 미니 스케치북에 슥슥 수채화를 그렸는데, 지나가던 프랑스 현지인들이 "벨(Belle)!"이라며 칭찬해 줘서 짜릿했습니다. 생말로 성벽 요새 위에서 바라본 에메랄드빛 대서양의 색감은 평생 잊지 못할 팔레트가 될 것 같아요.

    답변
    프랑스 현지인들도 반하게 만든 자매 고객님의 낭만 스케치!
    최고관리자

    자매분들께서 스케치북을 들고 고흐의 밀밭과 노르망디 바다를 직접 화폭에 담으셨다니, 상상만 해도 너무나 아름답고 로맨틱한 광경입니다. 프랑스 북서부의 대자연과 고흐의 숨결이 두 분의 팔레트를 더욱 풍성한 색채로 채워드렸기를 바라며, 두 자매분의 예쁘고 감성 넘치는 취미 생활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2. 평점
    별5개
    부부 동반 4커플, 8명이 함께한 품격 있고 짜임새 있는 프랑스 일주
    작성자/작성일
    강*수 26-06-08

    퇴임 후 정기적으로 만나는 부부 동반 모임에서 단체로 다녀왔습니다. 인원이 많아 이동이나 식사가 불편하지 않을까 염려했으나, 가이드와 현지 기사님의 완벽한 호흡 덕분에 물 흐르듯 매끄러운 7일이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의 찬란한 역사 해설부터 고흐의 삶의 궤적까지, 가이드의 설명 깊이가 아주 깊어 우리 모임 회원들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히 채워주었습니다. 숙소의 위생 상태와 조식 퀄리티도 매일 아침 아주 만족스러웠습니

    답변
    부부 동반 모임 고객님들의 고품격 눈높이를 맞춰드려 다행입니다.
    최고관리자

    모임 회원 여덟 분의 부부 동반 여행이라는 대규모 일정이었음에도 가이드와 기사님의 리드에 잘 따라주시고 만족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와 고흐 마을에서 채우신 지적·예술적 영감이 모임의 품격을 더욱 높여주기를 바라며, 여덟 분 모두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돈독한 정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3. 평점
    별5개
    내 버킷리스트 1위 '몽생미셀 야경 보기', 눈물 나게 완벽하게 성공!
    작성자/작성일
    조*원 26-06-07

    매달 저축하며 버킷리스트였던 몽생미셀 야경 투어를 위해 이 상품을 골랐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대성공입니다. 혼자 온 저를 위해 가이드님이 몽생미셀 조명이 가장 아름답게 번지는 스폿에 딱 세워두고 인생샷을 찍어주셨는데, 진짜 배경이 비현실적이라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베르사유 정원에서 대여해 탄 꼬마 기차도 너무 재밌었고, 노르망디 해안도로 드라이브할 때 창밖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아련한 기억입니다. 혼자 와도 200% 즐길 수 있습니다.

    답변
    고객님의 소중한 버킷리스트 1위를 함께 달성하여 영광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슴속에 오래 품어오셨던 '몽생미셀 야경'이라는 꿈을 저희와 함께 실현하시고, 눈물만큼 깊은 감동을 느끼셨다니 담당자로서 눈시울이 시려올 만큼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가이드가 담아드린 인생샷처럼, 앞으로 지워나가실 고객님의 모든 버킷리스트마다 늘 화창한 프랑스의 하늘 같은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4. 평점
    별5개
    지천명 나이에 고향 친구들과 생말로 성벽을 걸으니 소년이 된 듯합니다.
    작성자/작성일
    백*학 26-06-05

    고향 초등학교 동창 녀석들 4명이서 환갑 전에 사고 한번 치자고 패키지 예약했습니다. 남자들끼리 패키지 오면 쭈구리 될 줄 알았는데, 인솔자 친구가 붙임성이 좋아서 금방 다른 일행들과도 친해지게 만들어주더군요. 하이라이트는 생말로였습니다. 옛날 해적 요새 성벽 위에서 대서양 바람 맞으며 친구 놈들과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는데, 코찔찔이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가슴이 벅찼습니다. 고흐 투어 술자리도 참 구수하고 좋았소.

    답변
    고향 벗분들과의 의리 넘치는 생말로 기행, 후기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지천명의 나이에 고향 초등학교 친구분들과 대서양의 바람을 맞으시며 호기로운 청춘을 다시 느끼셨다니, 읽는 저희의 가슴까지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생말로의 웅장한 성벽 요새처럼 네 분의 다정하고 단단한 우정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변치 않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유쾌하시길 기원합니다.

  5. 평점
    별5개
    번아웃 극복을 위해 혼자 떠난 프랑스, 색채의 마법에 눈을 뜨다.
    작성자/작성일
    송*나 26-06-04

     밤샘 작업으로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디자인 작업 다 멈추고 혼자 훌쩍 떠났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투어는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머물던 마을의 따뜻한 황토색과 하늘의 푸른색 대비를 눈앞에서 직접 마주하니 가슴이 요동치더군요. 노르망디 해안선의 에메랄드빛과 생말로의 묵직한 돌 성벽 색감까지, 디자이너로서 죽어가던 시각적 영감이 마구 솟구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안전하게 케어해 준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답변
    예술적 번아웃을 프랑스의 색채로 치유하셨다니 기쁩니다.
    최고관리자

    치열한 디자인 세계에서 잠시 벗어나 고흐의 마을과 노르망디의 자연 속에서 영감을 채우셨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프랑스 북서부가 지닌 고유의 색감과 가이드의 정성 어린 안내가 고객님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펼쳐질 디자인 작업에 이번 여정이 멋진 색깔로 녹아들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