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은 정신없기만 한 곳인 줄 알았는데, 이번 여행으로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탑오브더락에서 내려다본 도시의 야경은 마치 보석을 뿌려놓은 듯 황홀했습니다. 모마 미술관에서 피카소의 작품을 보며 느꼈던 전율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네요. 무엇보다 노쇼핑, 노옵션이라 쇼핑센터를 전전하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4성급 호텔의 아늑한 침대 덕분에 매일 꿀잠 자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어요. 특식 3회도 하나하나 정성 가득한 맛이라 여행의 질을 확 높여주었습니다. 정직하고 알찬 뉴욕 여행을 찾으신다면 이 상품을 진심으로 권하고 싶어요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뉴욕, 하지만 복잡한 준비 과정 때문에 늘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상품은 비자 대행부터 팁, 가이드 경비까지 전부 포함이라 정말 '몸만 가면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은 인생 최고의 공연이었어요. 배우들의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그 현장감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엣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뉴욕의 저녁 노을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의 고요한 사색까지, 7일 동안 도시의 낮과 밤을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고 왔습니다. 4명 이상 출발 보장이라 그런지 일행들과 금방 친해져서 마치 친구들과 여행 온 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