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맛보는 정갈한 일정식에 전통주를 곁들이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특히 제철 해산물 구이 정식과 와인 페어링은 고급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를 대접받는 듯한 기분이었고요. 오비히로 류게츠 스위트피아에서 맛본 디저트까지, 북해도의 미식을 제대로 정복하고 온 느낌입니다. 소규모 인원으로 움직여서 그런지 가이드님의 세심한 설명도 잘 들을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매우 조용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품격 있는 미식 여행을 찾으신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