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동생과 단둘이 다녀온 버킷리스트, 오르세와 융프라우 완벽 정복
    작성자/작성일
    윤*연 26-04-02

    친동생이랑 어릴 때부터 약속했던 유럽 여행을 드디어 이뤘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가기엔 기차 예약이나 동선 짜기가 엄두가 안 났는데, 이 패키지는 가고 싶었던 몽생미셸과 스위스 융프라우, 리기산이 다 포함되어 있어 고민 없이 예약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동생과 좋아하는 화가 그림 앞에서 사진도 실컷 찍고, 융프라우 만년설 위에서 스위스 국기 들고 찍은 사진은 인생샷이 되었네요. 인솔자분과 현지 가이드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자매끼리 싸우지 않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답변
    오랜 버킷리스트를 저희와 함께 이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동생분과의 소중한 약속을 저희 프랑스/스위스 상품을 통해 실현하시고, 융프라우와 오르세에서 만족스러운 인생샷을 남기셨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자녀나 남편 없이 오롯이 자매만의 감성으로 채운 9일이 오랫동안 두 분의 돈독한 우애에 아름다운 얘깃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2. 평점
    별5개
    결혼 20주년,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게 만든 프랑스/스위스 9일
    작성자/작성일
    정*주 26-03-27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남편과 큰맘 먹고 다녀온 서유럽입니다. 파리에서 만난 몽생미셸은 야경까지 정말 환상적이어서 신혼여행을 다시 온 듯 몽글몽글한 감정이 피어올랐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 투어도 정말 유익했고, 스위스로 넘어가서 리기산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갔을 때의 푸른 목가적 풍경은 평생 가슴에 남을 것 같아요. 유람선 타며 남편과 맥주 한잔하는데 이게 진짜 행복이구나 싶었습니다. 호텔식과 현지식도 입맛에 잘 맞아 9일 내내 컨디션 최고였습니다.

    답변
    결혼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 늘 행복하세요!
    최고관리자

    두 분의 뜻깊은 결혼 20주년 여행을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몽생미셸의 로맨틱한 야경과 리기산 유람선에서의 맥주 한잔이 신혼의 설렘을 다시금 깨워준 것 같아 기쁩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걸으셨던 9일간의 아름다운 발자취가 향후 30주년, 40주년까지 이어지는 행복의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3. 평점
    별5개
    번아웃 치유 완료, 오르세의 명화들과 융프라우의 만년설이 나를 살렸다.
    작성자/작성일
    최*혁 26-03-15

    회사 생활에 너무 지쳐 혼자 무작정 패키지에 끼어 떠났습니다. 혼자라 어색할까 걱정했지만 인솔자님이 소외감 안 느끼게 식사나 일정 때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어요. 오르세 미술관에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멍하니 바라보는데 가슴속 응어리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스위스 융프라우 탑오브유럽에 올라가 탁 트인 설경을 마주했을 땐 일상의 고민이 참 부질없게 느껴지더군요. 호텔 컨디션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버스 이동 중 차창 밖 스위스 시골 마을 풍경만 봐도 완벽한 힐링이었습니다.

    답변
    지친 일상 속, 서유럽의 낭만이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최고관리자

    번아웃을 겪으시던 중 떠나온 여정에서 오르세의 명화와 융프라우의 설경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으셨다니 담당자로서 깊은 보람을 느낍니다. 혼자 오신 고객님께서도 불편함 없이 동화되도록 노력한 인솔자의 배려를 알아주셔서 감사하며, 충전하신 기운으로 일상에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4. 평점
    별5개
    여고 동창 4명이서 떠난 감성 자극 프랑스/스위스 9일
    작성자/작성일
    이*숙 26-03-01

    친구들이랑 50대 된 기념으로 계를 타서 다녀왔습니다. 파리에서 본 몽생미셸은 멀리서 볼 때부터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신비로웠고, 내부 투어까지 꼼꼼하게 진행되어 정말 알찼습니다. 스위스로 이동해서 리기산에 올랐을 때는 루체른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 우리 여고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다들 하하호호 웃으며 사진 찍기 바빴네요. 인솔자분이 센스 있게 저희 넷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일정 내내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으로 편하게 놀다 왔습니다.

    답변
    여고 동창분들의 변치 않는 우정을 응원합니다!
    최고관리자

    친구분들과 함께 몽생미셸의 낭만과 리기산의 청정 대자연을 만끽하셨다니 후기를 읽는 저까지 미소가 지어집니다.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워하셨던 순간들이 일상 속에서도 큰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네 분의 소중한 우정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5. 평점
    별5개
    초등 자녀 교육에 최고였던 오르세 미술관과 영혼이 정화된 융프라우
    작성자/작성일
    박*민 26-02-15

    초등 4학년, 6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온 9일간의 여정입니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가이드분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마네, 모네, 밀레의 그림들을 설명해 주시는데 살아있는 미술 교육이 따로 없더군요. 스위스로 넘어가서 융프라우 산악열차를 탈 때는 아이들이 기차 안에서 창밖 풍경을 보느라 지루해할 틈이 없었습니다. 정상에서 먹은 신라면의 맛은 아이들이 평생 이야기할 것 같네요. 문화와 대자연을 균형 있게 배정안 완벽한 패키지였습니다.

    답변
    자녀분들에게 훌륭한 세계관을 심어준 여행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자녀분들과 함께하는 유럽 패키지가 자칫 지루하지 않을까 염려하셨을 텐데, 오르세의 예술 교육과 융프라우의 대자연을 아이들이 온전히 즐겨주었다니 대견하고 기쁩니다. 기차 안에서 반짝이던 아이들의 눈망울이 앞으로 학업과 성장에 좋은 영양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