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명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코스는 정말 만족도 200%입니다. 츠노시마부터 긴린코 호수, 가마도 지옥까지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원 없이 감상하고 왔네요. 특히 대형버스를 이용해 인원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전문 가이드의 해설이 곁들여지니 유적지 하나하나의 역사적 의미도 제대로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다닐 수 없는 루트를 이렇게 편하게 다녀오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 일정이었던 하카타 포트 타워에서 내려다본 하카타 항의 야경은 이번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하기에 충분했습니다. 100m 높이에서 보는 전망은 가슴까지 시원해지더군요. 루트인 모지코 호텔의 깔끔한 객실 컨디션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솔자님이 출발 전 직접 전화 주셔서 꼼꼼하게 안내해주시는 모습에서부터 여행사 운영에 대한 신뢰가 갔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루트인 그란티아 미야와카에서의 온천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호텔 내 온천 시설이 워낙 훌륭해서 관광 후에 지친 몸을 풀기에 더할 나위 없었네요. 긴린코 호수의 물안개와 가마도 지옥의 활기찬 분위기까지, 4일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알차게 즐겼습니다. 전문 가이드님이 현지 사정을 잘 아셔서 그런지, 알려주신 맛집이나 포토스팟들이 하나같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보통 큐슈 여행이라고 하면 후쿠오카만 생각하기 쉬운데, 야마구치까지 포함된 이번 코스는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아키요시 동굴의 신비로움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호텔 석식이 포함되어 있어 매일 저녁 메뉴 걱정 없이 호텔에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인솔 가이드님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가족들과 함께 정말 안전하고 행복한 4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TV나 사진으로만 보던 모토노스미 이나리 신사를 직접 제 눈으로 보니 그 압도적인 풍경에 넋을 잃었습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끝없이 이어진 붉은 도리이가 정말 예술이더군요. 루리코지 오층탑의 고즈넉한 정취도 잊을 수 없습니다. 45인승 대형버스로 이동하니 장거리 이동도 쾌적했고, 숙소인 온천호텔에서 매일 밤 뜨끈한 온천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