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미서부를 완전일주하는 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번 10일간의 여행으로 완벽히 달성했습니다. VIP 버스를 타니 마치 연예인이 된 것처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좌석이 넓어 셋이서 수다 떨기도 최고였습니다. 3대 야경 투어는 매일 밤 감탄의 연속이었고, 라스베이거스 2연박은 밤 문화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와이너리 투어는 의외로 정말 낭만적인 시간이었네요. 노쇼핑 상품이라 이동 동선이 깔끔하고 불필요한 시간이 없어서 10일이 꽉 차게 즐거웠습니다. 친구들과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