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기사 경비나 선택관광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구성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멜버른의 유럽풍 거리와 시드니의 현대적인 도시 분위기가 이렇게 잘 어우러질 줄 몰랐네요. 특히 포트스테판에서 4WD를 타고 달리는 모래썰매는 아이처럼 신나게 즐겼고, 돌핀 크루즈에서 돌고래를 직접 마주했을 때는 온몸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와이너리 투어에서 맛본 호주산 와인은 그 풍미가 남달랐고, 매일 제공되는 스테이크와 피쉬앤칩스, 현지식 버거 등 7대 특식은 여행의 질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시드니 대학교의 아름다운 교정을 거닐며 호주의 낭만을 만끽했던 시간도 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5성급 호텔 뷔페에서의 식사는 이번 여행의 화룡점정이었네요. 호주의 자연과 문화를 이렇게 균형 있게 담아낸 패키지는 다시 없을 것 같습니다. 호주 여행을 계획 중인 지인들에게 이 상품을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7일간의 호주 여행은 그야말로 제 여행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멜버른의 그레이트오션로드는 왜 세계 10대 관광지인지 그 이유를 뼈저리게 느낄 만큼 압도적인 절경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커피의 도시’답게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에서 여유롭게 즐긴 커피 한 잔은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시드니로 넘어와서는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직접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며 그 건축미에 흠뻑 빠져들었고, 시드니 천문대와 대학교 같은 SNS 핫플레이스에서 인생샷도 수십 장 남겼습니다. 10대 특전과 7대 특식이 포함된 구성이라 별도의 비용 고민 없이 5성급 호텔 뷔페인 ‘더스타하베스트’를 즐기는 등 호주의 미식과 관광을 완벽하게 섭렵했습니다.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코알라를 가까이서 본 경험과 블루마운틴의 웅장함, 포트스테판의 모래썰매까지, 하루하루가 선물 같았던 완벽한 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