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들 결혼시키고 사돈끼리 마음이 맞아 계를 붓다가 부탄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돈 관계라 조금 서먹하고 불편할까 봐 걱정했는데, 노쇼핑 상품이라 억지로 물건 사야 하는 민망한 상황이 없어서 너무 좋았네요. 비자 대행도 완벽했고 국내선으로 2번이나 빠르게 이동하니까 다들 지치지 않고 품격을 지키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탁상사원에 같이 올라가서 자식들 잘 살라고 함께 기도했는데, 사돈댁과 더 끈끈해진 기분입니다.
사돈댁과 함께하는 특별하고도 조심스러운 여행이었을 텐데, 저희 상품의 '노쇼핑'과 '국내선 편의성' 덕분에 품격 있는 추억을 만드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탁상사원에서 두 가문이 함께 빌어주신 자녀분들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바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