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힐 올라가는 케이블카, 처음에 너무 높아서 살짝 무서웠는데 막상 골든브릿지 도착하니까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어요. 프랑스풍 건물들이 너무 예뻐서 어디를 찍어도 화보 같더라고요. 여행 내내 쇼핑센터 강요가 없으니까 친구들이랑 롯데마트 가서 우리끼리 사고 싶은 것만 편하게 골라 담는 여유도 있었고요. 여행자 보험도 잘 되어 있고, 6대 특식 먹을 때마다 배가 터질 정도로 푸짐해서 정말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핑크성당 앞에서 인증샷도 남기고, 미케비치 코코넛 커피까지 마시니 '아, 이게 다낭이지!' 싶더라고요. 돈 하나도 안 아까운 꽉 찬 3박 4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