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면 펼쳐지는 다낭 시내와 강 뷰 때문에 아침에 눈 뜨는 게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더라고요. 4명이서 코너스위트룸을 사용했는데 공간이 어찌나 넓고 쾌적한지, 여행 기간 내내 집처럼 편하게 쉬었습니다. 바나힐 골든브릿지에서 찍은 사진은 친구들이 어디냐고 계속 물어볼 정도로 예술이었고, 저녁마다 즐긴 6대 맛집 코스는 정말 미식 여행 그 자체였어요. 노팁, 노쇼핑이라 여행 마지막 날까지 가이드님과 웃으며 인사할 수 있었던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3박 4일이었어요.